- 가족찬양대회 안태홍 집사님 가정
- 운영자 2013.5.19 조회 10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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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님을 보내드린 슬픔을 뒤로하고 씩씩하게 일어나신 안집사님을 응원합니다.
오늘 우리에게 너무너무 은혜로운 시간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했어요.
힘내세요~~~ 저희 모두 응원하고 기도할께요.
아름다운 세 딸과 예쁜 아내를 둔 집사님 가정을 축복합니다.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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